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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의회, 2025년 3월 중 의원출무일 운영
    [대한뉴스(KOREANEWS)]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3월 중 의원출무일’을 개최했다. 3월 18일 예정된 제118회 임시회를 앞두고 개최된 이번 의원출무일에는 당진시 9개 부서에서 13건의 당면업무 보고가 있었다. 이날 지역경제과장은 '당진전통시장(나~라동) 철거 및 임시점포 조성'에 대해 설명하며, 시설 노후화로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은 전통시장 구역을 철거하고 임시점포를 조성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상연 의원은 전통시장 철거 후 재건축 문제, 전전대 문제 등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강조했다. 또 다른 의원들은 철거 과정에서 상인들의 불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임시점포 운영으로 인해 상인회 내부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종합적인 대응 또한 당부했다. 농업정책과에서는 2025 ~ 2034년까지 10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으로'당진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안'에 대해 설명하며 주거·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확충, 경제·일자리 활성화, 환경·경관 보존을 포함한 종합적인 농촌 재생 및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김명회 의원은 "실효성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해 실제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구체적이고 활용도 높은 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또한, 문화관광과에서는 '면천의 봄, 또봄면천' 및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202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의원들은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 밖에도 집행부서의 현안업무 보고로 ▲지역경제과의 '청년성장프로젝트 민간위탁 계획' ▲미래에너지과의 '당진시 에너지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항만수산과의 '장고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선정'외 1건 ▲문화체육과의 '문화공감터 민간위탁 수탁자 선정 보고' ▲사회복지과의 '당진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스마트도시과의 '당진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청취' ▲수도과의 '당진시 상수도 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농업기술과의 '스마트 딸기 육묘장 조성 관리계획 승인(안)'외 1건 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편, 집행부서의 현안 사항 보고 청취에 이어 조상연 의원이 발의하는 '당진시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을 포함해 15건의 의원발의조례에 대한 사전 제안 설명이 이어졌다. 당진시의회는 15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에 대하여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 예고하고, 2025년 3월 18일부터 3월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118회 임시회에서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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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당진시의회, '제118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 개최'
    [대한뉴스(KOREANEWS)] 당진시의회가 11일 ‘제118회 임시회 폐회 중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117회 임시회를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 운영위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1월 18일에 있을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심사 및 의결을 거쳐 21일 개최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 처리에 대한 심사결과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의회운영위원장인 김봉균 의원은 "제118회 임시회에서도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되는 만큼,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운영위원회는 회의를 마친 후 곧이어 2025년 제1차 연구모임 심의위원회를 열어 ▲고령친화도시 연구모임 ▲예산·결산 연구모임 활동을 승인했다. 승인된 연구모임은 향후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10일까지 최종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며 활동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봉균 위원장은 "2025년 새롭게 시작하는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을 도출하고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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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 ‘돌담 보존 및 정비에 관한 조례안’ 대표 발의
    [대한뉴스(KOREANEWS)] 전라남도의회 최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안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돌담 보존 및 정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월 11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라남도의 돌담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정비하여 지역 고유의 경관을 유지하고,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라남도 돌담 보존 및 정비를 위한 정책 수립 ▲돌담의 현황과 관리 실태 파악을 위한 기초조사 시행 ▲보존 및 정비 사업 추진과 예산 지원 ▲시·군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최근 도시화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돌담이 훼손되거나 사라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자연재해 및 풍화작용으로 인해 원형이 유지되지 못하는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보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돌담을 문화·관광 자원으로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돌담을 쌓는 전통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보존 활동을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최미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돌담은 단순한 경계를 표시하는 구조물이 아니라, 조상들의 생활 지혜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곳곳의 돌담을 보호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3월 19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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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강릉시의회,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동참
    [대한뉴스(KOREANEWS)] 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강릉시의회 의원들은 2025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올해 강원FC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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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전라남도의회 임형석 의원, “올해 고1부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진로 선택 빨라져야”
    [대한뉴스(KOREANEWS)]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전남도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교학점제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양1)은 3월 11일, 전남도교육청의 업무를 보고받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됐는데 아직도 학생이나 학부모의 혼선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와 달라진 내신 등급제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고 필요한 학점(3년간 누적 192학점)을 채우면 졸업하는 제도이다. 임형석 의원은 전남도교육청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에게 “고등학교 1학년은 공동 학습과정이라 크게 지장이 없지만 학생이 어느 정도 진로를 정해야 심화학습에 들어가는 2학년 때부터 진로에 맞춰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고교학점제에 대한 설명이나 진로 교육을 어떻게 해 왔는가”라고 물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미리 알기’를 통해 홍보했고, 교육과정 설명회 때 나온 분들(학부모)은 많이 들었겠지만 (설명회에) 못 나온 분들은 아마 생소할 것 같다”며 “그걸 막기 위해서 장학 자료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고, 진로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진로 교육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임형석 의원은 “중학교 때 미리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고교학점제를 설명했다고 하지만 여전히 정확히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며 “학기 초에 지침을 통하거나 각 학교에서 한 번 더 제대로 알릴 수 있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학점) 이수제로 바뀌었는데 그 결과물은 중요하지 않고 이수한 것으로 평가하는 데 그치면 학생의 학습 부진 여부는 전혀 상관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면서 “고교학점제의 이점이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듣는 것이지만 내신 구간이 바뀌니까 성적을 내기 쉬운 과목을 선택할 수도 있고 여러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임형석 의원은 “다른 지역에 비해 개설이 안 된 과목이 있는지 비교해 보고, 고교학점제의 장점을 살려 서울이나 전남이나 동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임형석 의원은 전남도교육청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에게 “고교학점제가 시행되어 진로에 대한 선택이 빨라져야 한다”며 “초등학교 상급 학년이나 중학교 정도까지는 학생이 어느 정도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전남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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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고흥군의회, 첫‘청소년 모의의회 체험’참가자 모집
    [대한뉴스(KOREANEWS)] 고흥군의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1회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하며 이에 따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청소년 모의의회는 실제 군의회의 회의 진행 방식과 유사하게 운영되며, 청소년들은 의원 역할을 맡아 △ 3분 자유발언, △ 안건 상정 및 질의 답변, △ 전자표결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나 학생 자치기구 등 단체는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고흥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은 3월까지 참가자 신청을 받은 후, 4월부터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 일정이 없는 날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고흥군의회 류제동 의장은 “첫 청소년 모의의회를 통해 평소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군의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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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제주도의회, 2025년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대한뉴스(KOREANEWS)]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2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의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는 의정자문위원과 도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2025년 의정자문위원회 운영 계획, 의정자문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성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봉 의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도의회가 더욱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면서, 현안 해결과 정책 혁신을 위한 지혜 등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견이 도민 정책을 실현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장도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자문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정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회의”라며 “위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후반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10월 2일, 전·현직 공무원, 교수, 전문직, 사회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각 위원들은 7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여과없이 전달하는 등 도의회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제안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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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제236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개회
    [대한뉴스(KOREANEWS)] 통영시의회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제236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6월 정례회에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을 진행한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는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전병일 의원이 발의한 '통영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8건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대비 주요사업장 16개소를 방문한다. 배도수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안건 심사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주요 사업장 방문은 올 해 행정사무감사의 밑바탕이 되는 시간인만큼 철저한 답사와 확인을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검토를 요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의회 홈페이지에 발언 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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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최정훈 전남도의원, 남성화장실 소변기 가림막 설치 의무화 추진
    [대한뉴스(KOREANEWS)]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화장실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공중화장실법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기관의 남성화장실 소변기의 가림막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18년 1월 공중화장실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림막 설치가 의무화됐으나, 일부 오래된 학교와 교육기관에서는 여전히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학생과 교직원의 사생활 보호가 미흡한 실정이다.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화장실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습과 생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훈 의원은 “남성화장실 소변기 가림막 설치는 단순한 편의 시설이 아니라, 학생과 교직원의 인권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3월 19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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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 전라남도의회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 출범
    [대한뉴스(KOREANEWS)]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는 지난 3월 11일 기획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 새롭게 구성된 ‘이순신 역사자원 활용 연구회’는 이순신 장군의 활동이 전라남도의 역사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조사ㆍ연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여 연구회 활동 방향, 활동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 후 정책연구용역 과제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김화신 대표의원은 “전라좌수영은 조선 수군의 핵심 기지로서 국가 방어의 중심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적 가치가 충분히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 곳곳에 남아 있는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흔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문화관광, 교육,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전라남도가 이순신 역사자원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ㆍ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김화신(비례)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병용(여수5), 윤명희(장흥2), 강문성(여수3), 신민호(순천6), 신승철(영암1), 서대현(여수2), 한숙경(순천7) 의원 8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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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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