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개 팀 352명 참여 안전문화 확산…우수팀 전국대회 출전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해 선발된 44개 팀 352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경연을 통해 응급처치 기술을 점검했다.
경연 결과 학생·청소년부에서는 중·고등부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초등부 광양 꿈샘지역아동센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일반부에서는 담양 1179부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나주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목포해양대학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소방서별 출전팀을 확대해 초등학생부터 군인,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최우수상 수상팀 중 성적 우수팀은 전남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위급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하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기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적인 대응 기술”이라며 “도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안전 역량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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