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관리 기초 이론·실습으로 생활권 녹색공간 시민 참여 확대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생 21명을 비롯해 교육전담 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 맞이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정원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사회의 녹색 공간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7월까지 16주 동안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와 정원관리·운영, 정원 조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을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 수료생에게는 오는 8월 예정된 심화과정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심화과정 이수 후 정원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시민정원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수료생들은 향후 마을 정원 만들기 재능기부나 산청군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여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직접 가꾸고 돌보는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켜 산청군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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