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로,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는 3월 중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사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후 4월부터 6개월 동안 건강미션 수행, 비대면 건강상담, 건강데이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해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장기요양 등급자도 사업 대상에 포함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희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기기 보급을 넘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지난해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반영한 만큼,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예방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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