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들이 가정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참여해 치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의사가 월 1회, 간호사가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진료 및 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지역 내 복지 자원과 연계한 추가 지원도 병행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12월 관산 정의원과 보건소 협력형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장흥우리병원을 전담형 재택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는 고령화 시대에 필수적인 변화”라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www.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구보건소,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울산 북구보건소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 주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북구보건소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식단관리 앱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이다가 개발한 식단관리 앱 활용에 따른 기술지원과 모바일 기... -
대구시, 봄 나들이철 맞아 ‘식품안전’ 선제 대응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 -
'돌봄은 더 촘촘히, 간병 부담 가볍게' 서북병원 간호·간병 통합병상 확대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 -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착공... “매출 1,000억 원 시대 연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가축 처리비용 4억 긴급 투입... 시군 부담 완화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과 확산 차단,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 처리비용 도비 4억 원을 4월 초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단기간 내 4개 시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살처분과 매몰 처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비용... -
경기도민 건강수준 ‘양호’…금연·절주·걷기 전국 실천율 웃돌아
경기도민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가 전국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현재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보다 낮았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