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 낙화놀이 등 특화 콘텐츠로 일본시장 공략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
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B2B 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
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 FESTIVAL’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
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계절별 축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수요를 유도했다.
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정부의 방한 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경남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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