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워치·앱 활용…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모집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 중 비만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60명으로,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화 예약 후 보건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건강채움)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검진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영양·운동·건강상담 ▲주차별 건강정보 제공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미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원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매우 유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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