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근력 및 유연성 강화 프로그램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고령층에게 필요한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바른 호흡법과 요가 동작을 접목한 근력 및 균형 훈련을 통해 낙상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5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4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경제활동에 참여 중인 어르신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자 모집은 4월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보건소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대한뉴스(KOREANEWS) & www.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구보건소,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울산 북구보건소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 주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북구보건소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식단관리 앱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이다가 개발한 식단관리 앱 활용에 따른 기술지원과 모바일 기... -
대구시, 봄 나들이철 맞아 ‘식품안전’ 선제 대응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 -
'돌봄은 더 촘촘히, 간병 부담 가볍게' 서북병원 간호·간병 통합병상 확대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 -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착공... “매출 1,000억 원 시대 연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가축 처리비용 4억 긴급 투입... 시군 부담 완화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과 확산 차단,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 처리비용 도비 4억 원을 4월 초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단기간 내 4개 시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살처분과 매몰 처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비용... -
경기도민 건강수준 ‘양호’…금연·절주·걷기 전국 실천율 웃돌아
경기도민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가 전국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현재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보다 낮았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