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의 2차 질병 예방과 전문적인 재활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경기도노인전문평택병원과 연계하여 더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주 마지막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에 송탄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된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으로,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연계 의료기관의 물리치료사가 참여하여 ▲뇌혈관질환 대상자 개별 보행훈련 중심의 전문 재활 운동 치료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자세 교육 및 움직임 재교육 ▲독립적인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 대상자별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하여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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