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대 범죄 감소·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이번 협의회에는 3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치안 통계 분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대응 전략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죄예방 분야 ▲서면 만취길 일대 CCTV 증설 ▲부산여대 인근 안심비상벨 및 LED 안내판 설치 ▲범천동 골드테마거리 가로등 개선과 함께, 여성·청소년 분야 ▲고위험군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 교통 분야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부산진구는 ▲이륜자동차 불법 주·정차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면허 운전 단속 강화 ▲통행방해 차량 교통지도에 대해 경찰에 요청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자치경찰 활성화와 주요 치안문제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고,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부산진구는 서면을 중심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의 핵심 상권으로, 치안 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더욱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경찰서 또한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예방 중심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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