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38개 팀 참가…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38개 팀, 약 1,0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배구 꿈나무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행사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 음식, 소매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편의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드림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통해 전국의 우수한 초등학교 배구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많은 방문객이 옥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대회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홍보는 물론 생활체육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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