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년 10월 8일 개막, 전국 17개 시·도 및 18개국 해외동포 등 3만 명 집결

도는 국내외 주요 행사 일정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한체육회 및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최적의 대회 기간을 도출했다.
‘제108회 전국체육대회’는 2027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약 50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이어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35개 경기장에서 약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양대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도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혁신 체전’으로 명명하고, 다음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경제체전’ ▲글로벌 소통과 스포츠 교류의 ‘평화체전’ ▲문화콘텐츠와 관광을 연계한 ‘문화체전’ ▲친환경ㆍ안전ㆍ참여 중심의 ‘행복체전’을 목표로 삼았다.
대회 기간 중 도를 찾는 관람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연계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경기도 방문의 해’와 연계해 맞춤형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특히 ‘전국체전 전용 스마트앱’을 도입해 누구나 내 손안에서 실시간 경기 정보는 물론 도내 문화·관광 서비스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게 돕는다. 아울러 ‘경기국제스포츠산업박람회’를 함께 열어 최신 스포츠 산업 기술 트렌드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6년 만에 도에서 다시 열리는 대회인 만큼 1,400만 도민과 전 국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첨단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대회를 통해 경기도의 저력을 전국에 확실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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