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울주군 출생아 수는 △2023년 1천82명 △2024년 1천104명 △지난해 1천200명으로 3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에 보건소는 증가하는 출산 수요에 대응하고 임산부 대상 건강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요가교실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건강교실 참여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임산부의 요구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임신주수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한 임산부 15명이다.
자세한 신청방법은 울주군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임산부 요가교실은 다음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울주군보건소(삼남읍)와 범서읍보건지소(범서읍)에서 진행한다.
임산부의 골반 기저근육 강화, 허리통증 경감, 하체 근력 강화 등에 도움이 되는 요가 동작을 교육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만큼 임산부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보건소와 범서보건지소는 오는 7월, 남부통합보건지소는 8월에도 하반기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 대한뉴스(KOREANEWS) & www.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북구보건소,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
울산 북구보건소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 주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북구보건소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식단관리 앱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이다가 개발한 식단관리 앱 활용에 따른 기술지원과 모바일 기... -
대구시, 봄 나들이철 맞아 ‘식품안전’ 선제 대응
대구광역시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봄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 1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유원지 주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확인해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 -
'돌봄은 더 촘촘히, 간병 부담 가볍게' 서북병원 간호·간병 통합병상 확대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 -
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가축 처리비용 4억 긴급 투입... 시군 부담 완화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대응과 확산 차단, 시군 재정부담 완화를 위해 가축 처리비용 도비 4억 원을 4월 초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단기간 내 4개 시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살처분과 매몰 처리 등 긴급 방역에 필요한 비용... -
진안로컬푸드, 전주호성점 착공... “매출 1,000억 원 시대 연다”
진안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진안로컬푸드 누적 매출 1,000억 원 시대’의 초석을 다졌다. 진안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 신축 부지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진안로컬푸드 직매장 전주호성점 착공식’을 개최했다. ... -
경기도민 건강수준 ‘양호’…금연·절주·걷기 전국 실천율 웃돌아
경기도민의 주요 건강행태 지표가 전국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현재흡연율과 고위험음주율은 전국보다 낮았으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전국 중앙값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경기도는 도내 48개 보건소에서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