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 진단검사비 40만 원까지 확대

장애 진단검사비는 발달 지연 등 장애가 의심되는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전문 의료기관에서 진단검사를 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대상 아동에게 최초 1회만 실비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늘어난 최대 40만 원이다.
교육지원청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애를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가운데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검사 결과 ‘심화 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 특수교육 대상자 진단·평가 의뢰자 중 장애(의심) 초등학생, 특수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영유아와 초등학생 가운데 복지 카드 미소지자’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에 해당하는 아동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로 받는다.
동구와 북구, 중구 거주자는 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 남구와 울주군 거주자는 강남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은 강북 특수교육지원센터, 강남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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