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동초병설유치원 방문 시작으로 체험 본격 추진

이번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적 놀이 경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운영 기간은 3월부터 8월까지이며,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단체체험은 놀이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유치원(월‧화‧목‧금)과 어린이집(월‧수)의 이용 요일을 구분해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기관이 필요한 요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관 유형에 따른 이용 제한을 완화하고 현장의 편의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또한 기존의 고정된 시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마음키움터 ▲이야기나눔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등 체험 공간의 활동 주제를 분기별로 재구성해 유아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환경에서 놀이와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실외 '신기한 모험놀이터' 등 신체활동 공간을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과 생태체험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파견교사를 체험터에 배치해 유아들의 놀이 과정에 참여하며 상호작용 중심의 교수‧학습 지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상반기 단체체험에는 유치원 65개 기관과 어린이집 133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반기 단체체험 신청은 7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열린 체험 운영과 새롭게 구성된 체험터, 파견교사의 맞춤형 지도를 통해 유아들의 배움과 경험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충북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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