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아동 비만 예방 나서

해당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지역 내 4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양교육 및 식생활 개선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체험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 비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비만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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