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작업치료사 참여 맞춤형 재활 지원… 재가 복귀·일상 회복 체계 강화

이번 협약은 노화, 질환, 장애 등으로 혼자 운동이 어려운 대상자와 퇴원 이후 재가 복귀 과정에서 지속적인 재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물리치료사는 ▲스트레칭 및 관절 가동 범위 관리 ▲균형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지원하고, 작업치료사는 ▲식사·의복 착용 등 일상생활 동작 지도 ▲주거환경 점검 ▲인지활동 지원 등을 통해 생활 자립 능력 향상을 돕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운동서비스는 돌봄 대상자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서비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되며, 현장 방문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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