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주민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참여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근로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주민들의 안전의식과 권익 보호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1월 1일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후 모든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하며 참여주민들의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참여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이 자리 또한 참여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자활사업은 단순한 근로를 넘어 스스로 삶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 한 분 한 분이 자립과 자활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참여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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