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읽기, 문화체험 등 다양한 문화 이해와 존중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2022년부터 연속 선정되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다(多)가치'는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다국어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그림책과 어울림(4월~11월), 다문화 강사가 직접 모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와 어울림(6월~9월), 다양한 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세계전통문화체험(8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서관 다국어자료실 어울림터에서는 20개국 언어로 된 도서 제공 이외에도 다도예절, 한복 등의 ▲한국 전통문화 체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 함양 프로그램 ▲다양성 이야기, 세계의 별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의 별별 연말 등의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다문화사회로 변화하는 지역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 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인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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