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금융 자립 지원, ‘희망나침반’ 프로그램 운영

이번 교육은 센터 이용자들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명을 대상으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참여해 대상자의 수준에 맞춘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현명한 돈 관리 등 합리적인 소비 방법 안내 ▲최근 유행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 범죄 유형과 대처법 ▲신용관리의 중요성 및 서민금융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을 통해 ▲대인관계 훈련과 사회기술훈련 등 사회관리 프로그램 ▲스트레스 및 약물 증상 교육, 자연·문화체험 활동 등 질병관리 프로그램 ▲각종 공예와 음악·미술 치료, 요리 활동 등 정서관리 프로그램 ▲가족교육 등을 운영하며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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