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실명예방재단 연계, 지역 어르신 눈 건강 지키는 뜻깊은 시간 가져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의사 등 7명의 검진팀이 위천면을 방문해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은 백내장, 녹내장 등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진했다.
검진은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등 기본적인 안과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정밀검진와 수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의료비 지원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눈이 불편해도 병원에 가기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무료로 검진을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이번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조기에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과검진과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국민의 시력 보호와 실명 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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