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10월까지 13개 마을 150명 대상…맞춤형 혈당 건강관리 지원

이번 사업은 동부보건소 관할 13개 마을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해 맞춤형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마을 보건진료소는 주 1회 이상 걷기 행사를 진행해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마을별 특성에 맞는 라인댄스·요가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사전 혈압·당화혈색소·체성분 검사를 실시하고, 월별 당뇨 건강소식지 ‘건전지’를 통해 예방·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인 11월에는 참여자 대상 사후 평가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보건소는 사전 당화혈색소 검사 결과 정상 수치 일반인의 경우 유지하거나 감소시키고, 당뇨병 환자에는 0.5%p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단당단당 건강로드를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발생 위험을 낮춰 건강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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