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수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평가까지 스스로 진행하는 청소년 자치 교육 모델이다.
이번 7기 활동에는 학생 164명과 길잡이 교사 19명 등 총 183명이 참여해, 향후 5주간 체계적인 워크숍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공동체 형성 및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공동선언, 자체 프로젝트 기획, 한해살이 성장나눔회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워크숍 첫날인 28일에는 청소년과 길잡이 교사가 처음 만나 은하수학교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경험은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은하수학교라는 이름처럼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을 빛내며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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