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실에 숨을 불어넣다, 정리로 되살아난 배움의 공간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 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하여, 오랜 기간 사용되어 온 기술가정 수업 교구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기자재를 폐기하는 한편, 학습자료를 체계적으로 분류·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교원들이 수업 준비와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의 정리지원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교원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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