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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농작물 피해 대응 강화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31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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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렵인·남획감시단 등 10명 구성...4월부터 11월까지 활동
충북 증평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군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8명과 남획감시단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작인이 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신속히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위촉식 이후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포획활동 요령과 유의사항, 총기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구제 활동이 필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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