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목소리 반영 확대… 교육활동 보호 실효성 높인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2027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3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위원회는 교원위원 비율을 확대해 심의위원 36명 중 15명이 참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강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균형 잡힌 심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보호자, 법률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피해 교원 보호 및 지원 권고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교원위원 확대는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교육활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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