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육아나눔터&장난감은행 이전…어린이정원과 한곳에 모여

이는 노후화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을 개선하여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을 한 공간에 함께 배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실내 놀이와 돌봄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이다. 트램펄린·볼풀·클라이밍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영유아 놀이존, 프로그램실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함께 이전한 장난감은행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을 대여해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공유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장난감 대여실과 놀이방, 소독실 등을 갖춰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실내 놀이 공간과 인근의 하동어린이정원 놀이터가 자연스럽게 연계되면서 아이들이 실내외로 뛰어놀 수 있는 ‘실내·야외 연계형 놀이 복합공간’이 마련됐다.
하동어린이정원은 ‘모당모당 나들기찻길’, ‘모당모당 초록꿈원’, ‘모당모당 비밀놀이터’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짚라인, 나무집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아동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은행은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은 하동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시간대별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시설을 옮겨 실내 돌봄과 야외 놀이가 연결된 새로운 놀이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의정부 학교운동부 성과 빛났다…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 우승‧준우승 쾌거
의정부시 의정부여자중학교 핸드볼부와 가능초등학교 핸드볼부가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열린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대회’에서 각각 여자중등부 우승과 여자초등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강팀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졌다. 의정부여자중학교는 예선과 ... -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충북도와 11개 시군에서는 2026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사회조사는 충북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도민의 정책 수요 발굴과 기존 도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통계조사이다. 도내 11,616가구... -
스마트팜에서 딴 딸기, 내 손으로 케이크까지… 홍천 어린이 체험‘눈길’ “임대형 스마트팜 연계 딸기 수확·케이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추진”
홍천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카페 ‘사계 농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활용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딸기를 활용하여 ▲딸기 따기 체험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아이들이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 -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위한 도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청주), 19일 남부권(옥천), 26일 북부... -
“충청광역연합, 충청권 출입기자단과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광역연합은 3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출입기자단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권 출입기자단을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광역연합의 주요 사업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연합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 -
보령시, '청년월세' 지원
보령시는 무주택·저소득·독립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고자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