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간 2만 704명, 전년 대비 4.1%↑…만족도 95%·재방문 의사 99.6%

물놀이장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23일간 가든파이브라이프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구는 기존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에서 장소를 가든파이브로 옮겨 물놀이장을 열었다. 비로 휴장한 3일을 제외하고 20일간 총 2만704명이 다녀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만9893명)보다 4.1% 늘어난 수치다.
운영 기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는 1,099명이 참여했다. 종합 만족도 95%, 재방문 의사 99.6%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다양한 시설 ▲깨끗한 수질 ▲쾌적한 운영 환경 ▲편리한 교통 접근성이 호평을 받았다.
경제적 효과도 뚜렷했다. 가든파이브라이프 자체 조사 결과, 7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6% 증가했다. 8월 16일까지 물놀이장이 운영됨에 따라 구는 매출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방문객 통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 7월 송파구 방문객 급증 동네는 1위 위례동(33.8%), 2위 문정1동(29.2%), 4위 장지동(26.6%) 순이었다. 상위 5개 동 가운데 3곳이 물놀이장 인근 지역으로 확인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구는 분석했다.
이번 물놀이장은 ▲11종 물놀이 시설 ▲구명조끼 무료 대여 ▲그늘막 설치 ▲주말 이벤트 프로그램 ▲안전요원 상시 배치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한 이용객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만족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보호자는 “내년에도 꼭 같은 장소에서 다시 열렸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하하호호 물놀이장’은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에서 더 안전하고 즐겁게 계절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 다양한 사업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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