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 강연, 몰입과 집중의 성공 전략 공유

이번 콘서트에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두끼떡볶이’의 김관훈 대표가 연사로 나서 ‘매운 맛 창업, 달콤한 성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대표가 이끄는 ‘두끼떡볶이’는 2014년 브랜드 설립 이후 연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하고,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해 4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세계적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대학 생활, 직장 경험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좋아하던 떡볶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킨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청중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좋아하는 한 가지에 몰입할 때 비로소 길이 열린다”며 열정과 실행,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내가 5년 안에 반드시 이뤄야 할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이 성공의 출발점”이라며, 자신이 실천해온 버킷리스트 작성 경험도 공유했다.
강연 이후에는 외식업 창업 전략, 실패 극복 사례, 시장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김 대표는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화엽 광양시 미래산업국장은 “두끼떡볶이의 사례는 아이디어와 열정, 실행력이 결합돼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한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시는 오는 11월 개소 예정인 ‘체인지업그라운드 광양’을 중심으로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강화하고, 전남 제1의 벤처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타트업 콘서트’는 광양시와 전라남도, 포스코홀딩스가 함께 추진하는 ‘광양 벤처밸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문화 확산과 기업가정신 고취를 목표로 기획·추진되고 있다.
지난 1회 콘서트에서는 개그맨 출신 사업가 고명환 대표가 연사로 나서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으며, 오는 11월 18일 열리는 제3회 콘서트에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소통과 창업 정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광양벤처스쿨 운영 ▲스타트업 포럼 개최 ▲체인지업데이 기획 ▲체인지업그라운드 개소 ▲맞춤형 창업지원 정책 등을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촘촘히 확장하고, ‘전남의 실리콘밸리’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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