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에서 함께 누리는 ‘따뜻한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27일 전국 시행되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영천시와 함께 발맞추게 된 제공기관은 분야별로 ▲가사 지원 효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그린재가노인복지센터 ▲식사 지원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지역자활센터, 영천시니어클럽 ▲이동 지원 나눔케어, 한사랑동행센터 ▲이·미용 지원 대한미용사회 영천시지부이다. 이들 기관은 각 분야에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충주시 보건소,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 -
영암군,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 실시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 삼호읍 한국산업단지공단 리팩토리 포럼동에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 -
담양군, ‘다 함께 걷기 데이’ 운영… 건강과 소통 한자리에
담양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 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다 함께 걷기 데이’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며, 읍·면별로 총 12개 팀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매월 한 차례 지정된 코스를 따라 4~6km 구간을 함께 걷는다. 현재 주민 400여 ... -
경남도, 5년 만에 ‘어린이 과일간식’ 재개... 초등 돌봄 아동 2만 8천 명 지원
경상남도는 감소하는 과일 소비에 대응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과일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초등 돌봄·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5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와 교육청, 학교가 협력해 추진되며, 4월 7일 창원, 통영, 함안, 고성을 시작으로 도... -
양주시, 2030 말라리아 퇴치 인증 위해 관·군 협의체 회의 개최
양주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30 말라리아 퇴치 인증’ 달성을 목표로 관·군 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말라리아 발생 최소화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와 군부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및 대응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
경남도, 올해 첫 중국 수출상담회에서 80만 불 수출 물꼬
경상남도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중국 산둥성을 방문해 수출 확대 및 해외 친선 네트워크 강화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3일 더 웨스틴 칭다오 호텔에서 경남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7개사와 중국 바이어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경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






